전경련 “한미 FTA 재협상 발언… 보호주의 확산 촉발 우려돼”

입력 2017-04-28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발언에 글로벌 보호주의의 확산 촉발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경련은 28일 논평을 통해 “한ㆍ미 FTA는 한ㆍ미관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공고히 유지돼야 한다”며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발전적인 대화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강조했다.

이어 “한ㆍ미 FTA 체결 이후 한·미 양국의 상품·서비스 교역 규모는 2011년 1265억 달러(약 143조5900억 원)에서 2015년 1468억 달러로 증가했다”며 “미국의 입장에서도 한국에 대한 서비스 수출이 FTA 체결 전보다 23.1% 많은 205억 달러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전경련은 “향후 FTA 재협상이 진행되는 등 논의가 이뤄지는 경우 우리나라 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백악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끔찍한 FTA를 재협상하거나 종료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50,000
    • -1.36%
    • 이더리움
    • 2,68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98%
    • 리플
    • 1,530
    • -0.71%
    • 솔라나
    • 104,900
    • -0.85%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40
    • +1.51%
    • 체인링크
    • 11,800
    • -1.09%
    • 샌드박스
    • 62.35
    • +6.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