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생등급제 내달 시행…“자율 경쟁으로 위생 수준 향상 기대”

입력 2017-04-28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별3개 ‘매우 우수’ ㆍ별2개 ‘우수’ㆍ별1개 ’좋음’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위생등급제가 국내에도 도입된다. 이에 소비자는 특정 식당의 음식이 얼마나 위생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게 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 영업자의 신청을 받아 위생상태를 평가한 뒤 위생등급을 지정하는 음식점위생등급제를 5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시도지사, 시군구청장 등에게 위생등급을 지정해달라고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현장평가 등을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결과가 85점 이상이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의 위생등급을 매기며, 위생등급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위생등급제에 참여하는 일반음식점에는 위생등급 표지판과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 개보수 자금 융자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되고 음식점 간 자율 경쟁으로 위생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식약처는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71,000
    • -1.99%
    • 이더리움
    • 4,409,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2.44%
    • 리플
    • 2,827
    • -1.87%
    • 솔라나
    • 189,400
    • -1.92%
    • 에이다
    • 533
    • -1.48%
    • 트론
    • 441
    • -2.86%
    • 스텔라루멘
    • 3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22%
    • 체인링크
    • 18,280
    • -2.3%
    • 샌드박스
    • 216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