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지구…종합행정타운 조성, 장승배기 역세권 활성화

입력 2017-04-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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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6일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사진)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사진)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상도지구에 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장승배기 역 일대를 활성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동작구 장승배기 일대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종합행정타운 조성계획에 발맞추기 위해 서부경전철 등 주변지역의 변화에 대응한 역세권 활성화의 내용을 담았다.

주요 계획 내용으로는 먼저 영도시장 일대의 ‘상도1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고 종합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을 설립한다. 이에 따라 도로, 광장 등 기반시설의 변경과 역세권 기능강화를 위한 특별계획가능구역 2개소를 지정하고,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권장용도계획 등도 함께 담았다.

서울시는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계획 결정’으로 장승배기 일대의 역세권이 활성화되고, 행정업무 중심지로서의 기능과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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