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착한커피, 커피 마시고 개도국 아동 후원도 하고

입력 2017-04-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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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더착한커피, 4월 24일 사회공헌 업무제휴 협약식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는 4월 24일 경찰청 내 더착한커피 매장에서 더좋은공간과 사회공헌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더착한커피 한석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더착한커피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을 통해 더착한커피 전 점포는 플랜코리아의 더좋은공간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전국 전 매장에 플랜코리아 모금함 및 홍보물이 비치되어 원하는 고객은 누구든 아동결연 후원에 동참할 수 있게 되며, 컵 홀더에는 플랜코리아 로고 및 슬로건을 삽입해 플랜코리아와 함께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더불어 ‘플랜 나눔 팔찌’ 등 기부상품과 음료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판매,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은 “본 세트의 수익금 일부는 플랜코리아에 기부돼 개도국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식수지원사업에 쓰이게 될 것”이라며 “더착한커피는 향후 플랜코리아 후원자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와 고객 대상 나눔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착한커피는 지난 2015년에도 여아 인권 신장 캠페인 ‘Because I am a Girl’을 후원하는 기부파티인 ‘기브잇투미’(GIVE IT TO ME)를 진행하는 등 꾸준히 플랜코리아와 나눔 활동을 함께 해 왔다.

더착한커피 한석민 대표는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환경개선과 교육 및 보건 지원을 위한 플랜코리아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등 착한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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