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07/12/20071205021951_konpol_1.jpg)
한진그룹은 지난해 톈진에 시노트랜스 에어와 합작 화물항공사인 그랜드 스타를 설립한데 이어 톈진화물터미널 건립도 추진함으로써 중국내 물류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사진 뒷줄 왼쪽으로부터 네번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다섯번째 황 싱 구어 톈진시 부시장, 여섯번째 먀오 겅 슈 시노트랜스유한공사 회장. 사진 앞줄 좌로부터 첫번째 이원영 ㈜한진 사장, 두번째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세번째 장지 앤 웨이 시노트랜스 에어 회장.)
한진그룹은 지난해 톈진에 시노트랜스 에어와 합작 화물항공사인 그랜드 스타를 설립한데 이어 톈진화물터미널 건립도 추진함으로써 중국내 물류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사진 뒷줄 왼쪽으로부터 네번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다섯번째 황 싱 구어 톈진시 부시장, 여섯번째 먀오 겅 슈 시노트랜스유한공사 회장. 사진 앞줄 좌로부터 첫번째 이원영 ㈜한진 사장, 두번째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세번째 장지 앤 웨이 시노트랜스 에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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