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ㆍ오렌지 등 수입과일 ‘전성시대’…수입 중량, 역대 최대

입력 2017-04-22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보카도, 오렌지 등 과일 수입이 지난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과일류 수입 중량은 86만3663t으로 전년보다 4.2% 늘었다. 지난해 과일 수입 중량은 2012년(84만171t)을 갈아치우는 역대 최대치다.

2000년만 해도 34만9942t이던 과일 수입 중량은 매년 꾸준히 늘어 △2004년 50만5389t △2007년 61만1410t △2011년 75만3868t을 돌파했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열대 과일 등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점이 과일 수입 증가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로 보면 아보카도 수입 중량이 2915t으로 전년보다 92.4% 증가했다. 이어 △오렌지(38.7%) △키위 프루트(29.0%) △멜론(21.1%) △파인애플(13.2%) △두리안(7.2%) 등도 전년 보다 수입이 늘었다.

한국의 주요 과일 수입국은 필리핀이었다. 필리핀에서 들여오는 과일 중량은 38만878t으로, 전체의 44.1%에 달했다. 2위는 미국(24만8640t)으로 28.8%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65,000
    • +2.62%
    • 이더리움
    • 3,271,000
    • +5.86%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73%
    • 리플
    • 2,149
    • +3.22%
    • 솔라나
    • 136,400
    • +5.41%
    • 에이다
    • 405
    • +3.85%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01%
    • 체인링크
    • 14,200
    • +4.87%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