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사들여

입력 2017-04-21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매각한 삼성동 자택을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아시아경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년간 소유해 온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매각했다"며 "이를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홍성열 회장은 지난달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 측과 주택 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현재 주택매입 취득세를 납부하고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열 회장의 매입가는 67억5000만원으로 밝혀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의 공시가격은 대지(484.00㎡·146평)와 건물(317.35㎡·96평)을 합쳐 총 27억1000만 원이다.

한편 2000년대 초 금천구 가산동에 의류 등 유통매장인 마리오아울렛을 세운 사업가 홍성열 회장은 2015년에도 전두환 전 대통령 아들 전재국씨 소유였던 경기도 연천 허브빌리지를 118억원에 사들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1,000
    • +0.59%
    • 이더리움
    • 3,48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52%
    • 리플
    • 2,111
    • -1.68%
    • 솔라나
    • 127,600
    • -1.77%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2.71%
    • 체인링크
    • 13,720
    • -2.1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