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과학의 날’ 앞두고 항공 과학 체험의 장 마련

입력 2017-04-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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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과학의 날’을 앞두고 항공 공학도를 꿈꾸는 중학생들에게 ‘꿈 실현 장’을 마련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부천중흥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색동창의 STEAM(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s·Mathematics)교실'을 진행했다.

색동창의STEAM교실은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개발·운영하는 교육기부프로그램이다. 항공 공학도를 꿈꾸는 중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은 제2격납고를 방문해 A330항공기를 정비하는 모습을 직접 견학하고 △항공기 구조와 부품 △정비 도구 △정비 주기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견학을 마친 뒤 학생들은 제2격납고 내 마련된 체험교실에서 ‘우드락 모형 항공기 만들기’ 실습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부천중흥중 김한길 군은 “평소 항공기에 관심이 있어 관련 자료와 영상을 많이 찾아보곤 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항공기 정비 모습을 실제로 보고, 공중에 뜨는 원리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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