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선대위, 추가 인선… ‘노무현의 입’ 윤태영, 메시지 특보로 임명

입력 2017-04-19 2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동선대위원장에 염홍철…4차산업혁명추진위원장에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9일 ‘노무현의 입’, ‘대통령의 필사’로 불렸던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을 메시지 특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윤관석 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선대위 추가 인선 및 조정안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윤 전 대변인은 민주당 경선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를 도운 바 있다. 경선 뒤에는 건강상 이유로 선대위 합류를 주저했지만 문 후보 측의 거듭된 요청으로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변인과 함께 안 지사 캠프에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비문재인(비문)’계 인사 변재일 의원은 4차산업혁명추진위원장을 맡았다.

또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추가 임명됐다. 종합상황본부 단장에는 강병원ㆍ김영호ㆍ김정우ㆍ정춘숙 의원과 이용구 변호사가, 여성본부 부본부장에는 배재정 전 의원, 국가정책자문단장에는 신계륜 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원내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 박완주 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장에 심기준 의원, 기본소득위원회 공동위원장에 김기준 전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이밖에도 노동위원회 공동위원장에 김광식, 노인위원회 위원장에 송현섭, 다문화위원회 위원장에 김장곤ㆍ강신성 전 의원,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에 고성민 전 전북총학생회연합회장이 추가 인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3,000
    • +1.49%
    • 이더리움
    • 3,149,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1.73%
    • 리플
    • 2,030
    • -0.54%
    • 솔라나
    • 127,300
    • +0.87%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5
    • -0.82%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57%
    • 체인링크
    • 13,360
    • +2.38%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