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日 돔 투어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하나금융투자

입력 2017-04-18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 엔터테인먼트 )
(YG 엔터테인먼트 )

하나금융투자는 1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일본 돔 투어를 통한 최대 실적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YG는 올해 1분기부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대성, 지드래곤, 태양 및 아이콘의 일본 돔 투어 실적이 2018년 상반기까지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또 "지드래곤은 2분기 컴백할 것으로 추정되고 6월 솔로 콘서트를 확정했다. 연간 솔로 콘서트 규모는 2013년의 57만 명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위너는 4월 성공적인 컴백으로 5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성장곡선 재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하나금융투자는 YG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924억 원, 영업이익은 12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7%, 33% 오를 것이라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빅뱅은 일본 돔 투어 78만 명, 팬미팅 7만 명 등 85만 명, 아이콘 17만 명이 반영되며 사상 최대 일본 로열티가 될 것이다. 중국은 없지만 일본 만으로도 사상 최대 이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9,000
    • -2.88%
    • 이더리움
    • 2,514,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293,000
    • -2.24%
    • 리플
    • 1,669
    • -2.28%
    • 솔라나
    • 104,500
    • -5%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97
    • -1.19%
    • 스텔라루멘
    • 297
    • -4.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5.22%
    • 체인링크
    • 11,470
    • -4.02%
    • 샌드박스
    • 79.49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