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U 탈퇴하면 GDP 16% 감소 ”

입력 2017-04-16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9년 3월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면 EU의 국내총생산(GDP)이 16%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EU의 공식 통계기구 유로스타트의 ‘회원국별 EU GDP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28개 회원국 전체의 GDP는 14조8000억 유로(한화 약 1경7760조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독일의 GDP는 3조1000억 유로(약 3720억 원)로 전체의 21.1%를 차지했으며 영국 점유율이 16%, 프랑스 15%. 이탈리아 11.3% 순이었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 등 3국이 전체 점유율의 절반가량을 차지했지만 영국이 탈퇴하게 되면 EU GDP의 16%가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몰타와 키프로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룩셈부르크,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11개국의 GDP 점유율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5,000
    • +0.8%
    • 이더리움
    • 3,408,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65%
    • 리플
    • 2,233
    • +3%
    • 솔라나
    • 138,600
    • +1.17%
    • 에이다
    • 419
    • -0.9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
    • 체인링크
    • 14,370
    • +1.2%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