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업체 내수 매출 40조 돌파…수입차는 감소

입력 2017-04-16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국내 완성차업체 5개사의 내수 매출이 40조 원을 넘었다.

16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의 내수 매출은 41조10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7.7% 증가한 수치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19조3491억 원, 기아차는 12조5801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은 각각 3조4437억 원, 3조1809억 원으로 내수 매출이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했다. 쌍용차는 2조5530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수입차 업체의 작년 총매출은 감소했다.

벤츠코리아는 전년보다 20.6%가 증가한 3조78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BMW코리아도 3조958억 원의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작년 매출이 1조3851억 원으로 급감했고, 포르쉐코리아도 전년보다 10% 감소한 3650억 원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2,000
    • -0.28%
    • 이더리움
    • 3,42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9,400
    • -0.86%
    • 리플
    • 1,942
    • -4.15%
    • 솔라나
    • 134,700
    • -0.37%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65%
    • 체인링크
    • 15,780
    • -1.25%
    • 샌드박스
    • 48.67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