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박보검에 새별명 부여… “박보검나 웃겨” 무슨 뜻?

입력 2017-04-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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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출처= MBC)

‘무한도전’ 박보검이 새 별명을 얻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과 인사를 나누는 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검을 바라보던 하하는 "눈이 엄청 잘생겼네. 형, 눈이 이렇게 생겨야 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재석은 "보검이도 안경 벗고 나서 얘 웃음 참았어요. 보검이가 착한 건 알았는데"라고 했고 하하는 "보검이는 거짓말 못한대요"라고 거들었다.

박명수는 "저기 키 큰 아저씨(정준하) 몇 살처럼 보여?"라고 질문했다. 박보검은 "서른 아홉?"이라고 답했고 박명수는 "어떻게 쟤가 서른 아홉이야"라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보검은 "거짓말 잘하지 않나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하하는 이를 종합해 "박보검나 웃겨"라며 말했다. 유재석은 이를 듣고 "'무한도전'에서 새롭게 생긴 별명입니다. '박보검나 웃겨'"라며 "수많은 별명이 있엇지만 '무한도전'에서 새롭게 얻어가는 별명입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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