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2026년 동계올림픽 유치 나선다

입력 2017-04-13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터키가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나선다고 12일(현지시간) NBC가 보도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터키 개헌 국민투표 캠페인 중 인터뷰를 통해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 동북부의 도시인 에르주룸이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기에 적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르주룸은 2011년 세계유니버시티대회를 개최한 도시다.

터키는 하계 올림픽 개최를 여러 차례 시도한 바 있다. 2013년에는 이스탄불이 2020년 하계 올림픽 투표에서 일본의 도쿄에 패했다. 그러나 동계 올림픽 개최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다.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는 2019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현재 유치 의사를 밝힌 도시는 일본의 삿포로와 스위스의 시옹이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셰이크 아마드 알파하드 알 사바 의장은 일본 삿포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공개 표명했다.

한편 터키는 오는 16일 에르도안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하는 개헌안 국민투표를 한다. 개헌안의 주된 내용은 총리직을 폐지하고 대통령과 부통령의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1,000
    • -0.19%
    • 이더리움
    • 3,068,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74%
    • 리플
    • 2,054
    • +0.15%
    • 솔라나
    • 128,400
    • -1.68%
    • 에이다
    • 385
    • -2.04%
    • 트론
    • 439
    • +3.05%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4.81%
    • 체인링크
    • 13,340
    • -0.5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