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선 TV토론, 원고 없이 ‘끝장토론’ 방식으로”

입력 2017-04-05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보 됨됨이 알아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

(뉴시스)
(뉴시스)
자유한국당은 오는 23일과 28일, 5월2일에 각각 열릴 예정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통령선거 TV토론이 ‘끝장토론’ 방식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당 대선기획단 TV토론팀장인 민경욱 의원은 5일 성명을 통해 “준비된 원고 없이 주제가 주어지면 후보들끼리 서로 묻고 대답하는 끝장토론 방식을 도입해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후보자 검증을 위한 내실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것만이 짧은 대선 기간에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있는 그대로의 후보 됨됨이를 시청자들이 알아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또 이것만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동문서답 토론회, 얼렁뚱땅 토론회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대선 TV토론은 각 정당의 후보들이 나와 정해진 순서와 시간에 맞춰 준비해온 답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이로 인해 치열한 토론 과정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이나 자질, 생각 등을 검증할 수 없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7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54,000
    • +5.37%
    • 이더리움
    • 3,754,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361,700
    • +4.48%
    • 리플
    • 2,073
    • +7.35%
    • 솔라나
    • 160,600
    • +5.45%
    • 에이다
    • 331
    • +6.09%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91
    • +7.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5.48%
    • 체인링크
    • 17,770
    • +3.74%
    • 샌드박스
    • 55.4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