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재공모ㆍ재논의에도 행장 후보 선정 실패...5일 재논의

입력 2017-04-04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후보자 3명으로 압축

수협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이 지연되고 있다. 수협은행 행장추원위원회는 재공모 면접 후 재논의에도 불구하고 행장 후보 최종 선정에 실패했다.

4일 수협은행은 “11명 후보 가운데 3명으로 압축했으나, 최종후보자 선출은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3명의 후보자는 비공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행추위원들은 오는 5일 행추위에서 차기 행장 최종 후보자 선임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수협은행은 지난달 8일 최종후보를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위원들 간 의견 일치에 실패하면서 재공모를 결정했다.

지난달 31일 추가 지원자 7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행추위는 또다시 합의에 실패하며 이날 재논의에 들어간 바 있다.

수협은행장에 내정되려면 사외이사 5명 중 4명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수협 측 위원 2명은 강명석 수협은행 상임감사를 지지한 한편, 정부 측 위원 3명은 지원자 중 유일한 관료 출신인 이원태 행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2,000
    • -0.06%
    • 이더리움
    • 2,70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3%
    • 리플
    • 1,450
    • -2.16%
    • 솔라나
    • 104,100
    • +0%
    • 에이다
    • 278
    • -1.07%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640
    • +0.09%
    • 샌드박스
    • 58.26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