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스텔라 데이지호 실종…“어딘가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견디고 있길”, “4월의 바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데…”

입력 2017-04-03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 해역에서 한국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가 침수 사실을 알린 뒤 실종됐습니다. 스텔라 데이지호는 지난달 31일 밤 "물이 샌다", "배가 기울고 있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남긴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배에는 한국인 8명, 필리핀인 16명 등 24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1일 오후 11시50분께 사고해역에서 구명보트 2척과 구명뗏목 3척이 발견됐으나 이중 구명뗏목에 타고 있던 필리핀인 선원 2명만 구조되고 한국인 8명과 필리핀인 14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2일 외교부는 "구조된 필리핀인의 진술과 인근해역의 기름띠 식별 정보 등을 감안했을 때 스텔라 데이지호는 침수 직후 침몰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갑작스러운 침몰로 선원들이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스텔라 데이지호 실종 소식에 네티즌은 "4월의 바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데, 당신들은 온전한 모습으로 꼭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어딘가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견디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8,000
    • +3.27%
    • 이더리움
    • 3,016,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8%
    • 리플
    • 2,064
    • +3.3%
    • 솔라나
    • 127,600
    • +2.9%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17
    • -1.65%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1.83%
    • 체인링크
    • 13,300
    • +2.54%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