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주총] 김수천 사장 "기내 인터넷ㆍ로밍 등으로 4차산업 선도"

입력 2017-03-3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사진=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31일 "국내외 조직을 통폐합하고 비핵심자산을 매각하는 등 몸집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한 결과 5년 만에 흑자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29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2016은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발표하고 전면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한 첫 해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올해 경영방침인 '4차 산업사회 선도'에 맞추어 과제 발굴과 투자에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항공업에 있어서의 주요 화두인 빅 데이터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안전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이념인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아시아나항공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오는 4월 차세대 중장거리 주력기종인 A350 항공기 도입과 함께 비즈니스 스마티움, 이코노미 스마티움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좌석을 구비했다"며 "국내 항공사 최초로 기내 무선 인터넷, 로밍 서비스 등을 출시해 프리미엄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까지 8년 째 무배당을 기록하고 있는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올 한해 반드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13,000
    • +4%
    • 이더리움
    • 2,746,000
    • +9.4%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11.08%
    • 리플
    • 1,915
    • +11.6%
    • 솔라나
    • 112,600
    • +10.39%
    • 에이다
    • 280
    • +11.11%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40
    • +2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20
    • +8.17%
    • 체인링크
    • 12,770
    • +7.76%
    • 샌드박스
    • 82.7
    • +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