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물·기름으로 만든 작품…혁신을 말하다

입력 2017-03-30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로운 광고 협업 아티스트 가립아이 초청 시연회

▲SK이노베이션은 24일 ‘17년 기업 PR 광고 연계 행사로서 새 광고 제작을 협업한 ‘가립 아이(Garip Ay)’를 초청해, 에브루 기법 시연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24일 ‘17년 기업 PR 광고 연계 행사로서 새 광고 제작을 협업한 ‘가립 아이(Garip Ay)’를 초청해, 에브루 기법 시연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다음달 선보일 새 광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기업 PR 광고 제작을 협업한 에브루 기법의 세계적 아티스트인 ‘가립 아이(Garip Ay)’를 초청해, 에브루(Ebru) 기법 시연회를 열었다.

가립 아이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자화상’ 등 여러 유명 작품을 터키 전통예술인 에브루 기법을 활용해 재해석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마블링 아티스트로, 터키 외에도 폴란드·말레이시아 등 국제 무대를 바탕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광고 시연회는 소비자가 참여하는 광고를 만든다는 SK이노베이션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 차원에서 계획된 것으로, 이번 시연회에서 가립 아이는 검은색 물 위에 뿌려내는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시키는 과정을 보여줬다.

이 장면을 지켜본 한 관객은 “에브루 기법과 SK이노베이션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가립 아이는 “물과 기름을 이용한다는 것이 SK이노베이션과 에브루의 큰 공통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번 광고에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이라는 질문에 대해선 “Innovation”이라고 재치있게 답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페이스북 생방송 실시간 시청자 수가 순간 접속자 기준 100명을 넘어서며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나타냈다.

또 SK이노베이션 페이스북의 행사 관련 콘텐츠는 매일 방문자 수가 늘어나며 29일 현재 1만6000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기업의 행사로서는 드물게 높은 관심이 유지되고 있다.

이번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SK이노베이션의 과업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4월 초 온에어가 기대된다”, “광고대행사 선정에서부터 온에어 되는 과정까지 볼 수 있어 뜻 깊은 행사”, “그 누구도 똑같이 구현해낼 수 없다는 독창성에 감탄”, “소비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SK이노베이션을 항상 즐겁게 지켜보겠다”며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관람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남은 광고 제작·운영 과정에도 가능한 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에너지·화학 일류 기업’의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형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53,000
    • -0.04%
    • 이더리움
    • 4,36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
    • 리플
    • 2,825
    • -0.07%
    • 솔라나
    • 187,600
    • -0.11%
    • 에이다
    • 528
    • -0.56%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60
    • +0.08%
    • 체인링크
    • 17,980
    • -0.39%
    • 샌드박스
    • 218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