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중국서 VR게임 ‘오버턴’ 선보여

입력 2017-03-29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하이퍼리얼 신제품 발표회서 시연

▲중국 하이퍼리얼 신제품 HMD 발표회 현장 모습.(사진=와이제이엠게임즈)
▲중국 하이퍼리얼 신제품 HMD 발표회 현장 모습.(사진=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중국 VR 영상표시기기(HMD) 기업 하이퍼리얼(Hypereal)의 신제품 발표회에서 VR게임 ‘오버턴(Overturn)’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버턴’을 시연하며 중국 게임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며 “‘오버턴’의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미국 ‘GDC 2017’ 및 ‘VR EXPO 2017’를 통해 유저들에게 데모 버전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상반기 ‘오버턴’ 출시를 앞두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하이퍼리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하이퍼리얼은 와이제이엠게임즈의 VR게임을 포함해 글로벌 콘텐츠들을 첫 론칭 타이틀로 준비해 6월에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퍼리얼은 이번 행사에서 기본형 ‘파노(Pano)’와 ‘파노 프로(Pano Pro)’ 두 가지 버전을 공개했다. 단순 중국산 저가형 HMD에서 벗어나 HTC 바이브와 유사한 수준의 하드웨어 공급뿐만 아니라, 플랫폼, SDK 등 개발사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종합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경쟁급 HMD 대비 약 30% 정도 낮은 가격책정, 40~50% 가벼운 무게, 안경을 쓰고 즐기기에 불편했던 부분까지 개선돼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민용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식병합결정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6,000
    • +0.13%
    • 이더리움
    • 3,00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29%
    • 리플
    • 2,024
    • -0.39%
    • 솔라나
    • 126,600
    • +0.4%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8.03%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