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 Innovation'을 말하다…SK이노베이션, '일하는 방법의 혁신' 선보여

입력 2017-03-29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이노베이션이 다음달 선보일 새 광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기업 PR 광고 제작을 협업한 에브루 기법의 세계적 아티스트인 ‘가립 아이(Garip Ay)’를 초청해, 에브루(Ebru) 기법 시연회를 열었다.

가립 아이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자화상’ 등 여러 유명 작품을 터키 전통예술인 에브루 기법을 활용해 재해석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마블링 아티스트로, 터키 외에도 폴란드·말레이시아 등 국제 무대를 바탕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광고 시연회는 소비자가 참여하는 광고를 만든다는 SK이노베이션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 차원에서 계획된 것으로, 이번 시연회에서 가립 아이는 검은색 물 위에 뿌려내는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한편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시키는 과정을 보여줬다.

이 장면을 지켜본 한 관객은 “에브루 기법과 SK이노베이션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가립 아이는 “물과 기름을 이용한다는 것이 SK이노베이션과 에브루의 큰 공통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번 광고에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이라는 질문에 대해선 “Innovation”이라고 재치있게 답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페이스북 생방송 실시간 시청자 수가 순간 접속자 기준 100명을 넘어서며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나타냈다.

또 SK이노베이션 페이스북의 행사 관련 콘텐츠는 매일 방문자 수가 늘어나며 29일 현재 1만6000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기업의 행사로서는 드물게 높은 관심이 유지되고 있다.

이번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SK이노베이션의 과업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4월 초 온에어가 기대된다”, “광고대행사 선정부터 온에어 되는 과정까지 볼 수 있어 뜻 깊은 행사”, “그 누구도 똑같이 구현 해낼 수 없다는 독창성에 감탄”, “소비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SK 이노베이션을 항상 즐겁게 지켜보겠다”며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관람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남은 광고 제작∙운영 과정에도 가능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에너지∙화학 일류 기업’의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형상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30억 바라보는 분당 ‘국평’⋯재건축·리모델링이 바꾼 가격표
  • 착공 4분의 1토막…공사비·이자에 무너진 빌라 공급 생태계 [빌라 부활의 조건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8,000
    • +1.55%
    • 이더리움
    • 3,353,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3%
    • 리플
    • 1,795
    • +1.47%
    • 솔라나
    • 137,400
    • +3.54%
    • 에이다
    • 271
    • +2.26%
    • 트론
    • 463
    • +1.54%
    • 스텔라루멘
    • 252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0.05%
    • 체인링크
    • 15,360
    • +3.71%
    • 샌드박스
    • 47.63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