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양천구 ‘신정 2-2구역’ 재개발 수주

입력 2017-03-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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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2-2구역 조감도(사진=호반건설)
▲신정 2-2구역 조감도(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 2-2구역(이하 신정 2-2구역)의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정 2-2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 3동 1150-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7개동 총 407가구(임대 71가구 포함)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2018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신정 2-2구역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이용 가능하고 5호선 신정역도 인근에 있다. 경인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도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남명초, 신남중, 신서중 등의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고 목동 생활권 내의 백화점 및 이마트, 신정제일시장 등의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재개발·재건축 영역에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주택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도권, 광역시 등에서 입지와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장의 수주에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 1분기에만 안양 미륭아파트 재건축, 대전 도마‧변동 11구역 재개발에서 2500여 가구의 사업장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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