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케이블TV 역사 속으로…미래부 서비스 종료 지원 착수

입력 2017-03-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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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케이블TV 아날로그 서비스 종료에 따라 전문가와 시청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협의체’를 발족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날 미래부가 밝힌 지원협의체 운영계획을 보면 협의체는 아날로그 종료 시범사업이 개시되는 2분기부터 아날로그 종료 승인제 시행시까지 운영된다. 사업자의 종료 계획 및 추진 상황과 결과에 대한 자문, 시범사업 평가 등이 협의체를 통해 수행된다.

앞서 미래부는 지난달 28일 ‘유료방송 발전방안’의 후속조치 가운데 하나인 공청회를 열고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 계획(안)’ 에 대한 각계 의견을 청취했다. 당시 공청회를 통해 세부 추진과제로 케이블TV 아날로그 종료 지원협의체(이하 ‘지원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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