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하이오 나이트클럽서 총격 사건…1명 사망, 14명 부상

입력 2017-03-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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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죽고 최소 1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2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이날 새벽 1시께 신시내티 지역의 카메오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는 수백 명의 사람이 있었다. 용의자는 현재 체포되지 못했고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수집하고 있다고 경찰 측은 전했다. 범행 동기는 불분명하며 경찰 측은 테러를 의심할만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폴 네우디게이트 경찰 부서장은 부상자 중 상당수가 생명을 위협하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중상자들은 현재 수술을 받는 중이다. 네우디게이트 부서장은 “우리는 현재 수 명이 희생을 당한 매우 끔찍한 상황의 가운데에 있다”며 “혼란스러운 범죄 현장”이라고 묘사했다. 또 그는 “많은 목격자가 도망쳤지만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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