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드론 전문조종사 연 160명 양성

입력 2017-03-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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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교육센터, 국교부 선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대한상의 무인항공교육센터 강원캠퍼스 비행교육장 전경(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의 무인항공교육센터 강원캠퍼스 비행교육장 전경(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무인항공교육센터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연간 160명의 드론 전문조종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매월 교육과정을 개설하며, 과정당 8명 인원으로 5주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이론ㆍ모의비행 40시간과 실기비행 20시간으로 구성된다.

모의비행은 서울캠퍼스에서, 실기비행은 강원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무인항공교육센터는 서울캠퍼스에 모의비행 시뮬레이션실과 이론교육장을, 강원캠퍼스에 야외비행장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드론 조종사 자격증 응시기회와 함께 이론시험 면제혜택이 주어진다.

현행법상 무게 12㎏을 초과하는 드론을 사용해 방제, 항공촬영 등의 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대한상의는 “드론 제작, 정비, 항공촬영 과정도 개설해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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