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문재인 ‘전두환 표창장’ 논란에 “안희정, 이런 난독증이 정치 해도되나?” 직격탄

입력 2017-03-24 0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JTBC)
(출처= JTBC)

유시민 작가가 최근 불거진 안희정 지사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표창 논란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의 전두환 전 대통령 표창 논란과 관련한 내용을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책은 “광주에서는 전두환 이름을 부르는 것 자체가 광주 민심에 혼란을 주는 일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시민은 “이런 난독증들이 정치를 해도 되나? 생각한다”며 “문재인 전 대표의 취지는 내가 열심히 군생활을 해서 표창을 하필이면 받았는데 그 당시 여단장인 전두환에게 표창 받았다는 뜻으로 말한 것인데, 전두환한테 표창받은 걸 자랑하냐고 받아드렸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특히 “이건 난독도 보통 난독이 아니다. 안희정 캠프가 굉장한 손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시민 작가는 또한 “난독의 산물이거나 의도적 오독의 결과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건 좋은데 수준이하다”고 직격탄을 가했다. 그는 이 근거로 “전두환 전 대통령한테 붙잡혀가지고 감옥갔다가 강제 징집됐던 사람이 미쳤다고 자랑하겠냐”는 점을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98,000
    • +0.95%
    • 이더리움
    • 3,25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98%
    • 리플
    • 1,999
    • +0.6%
    • 솔라나
    • 123,900
    • +1.06%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0.46%
    • 체인링크
    • 13,300
    • +1.3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