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KT와 스마트홈 사업 위해 손잡는다

입력 2017-03-23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분양 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투시도(사진=대림산업)
▲5월 분양 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투시도(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과 KT가 인공지능 스마트홈 사업을 위해 손 잡는다.

23일 대림산업은 KT와 스마트홈 IoT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홈 네트워크에 KT가 보유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그 동안 대림산업은 세대 내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세대 조명, 냉난방, 환기/공기청정, 가스, 출입보안 등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해왔다. 여기에 KT가 올해 초 선보인 인공지능 스피커인 ‘기가지니’를 접목해 음성인식 스마트홈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음성인식 스마트홈이 도입되면 예를 들어 “나 외출할거야” 한 마디 말로 세대 조명이 꺼지고 보일러는 외출모드로 바뀌면서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되는 장면이 현실화 된다. 이 외에도 음악 재생, 검색, 주문, 일정 관리 등의 서비스도 연동된다.

대림산업은 올해 5월 분양 예정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주상복합 아파트부터 음성인식 스마트홈 시스템 적용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아파트 단지 곳곳에 센서를 설치해 화재, 지진 단계별 알림 및 가스/펌프/환기 차단 등을 통한 재난 조기대응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김상윤 대림산업 상품개발 담당 상무는 “기존의 스마트홈 기술에 음성인식 IoT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기술협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타 산업분야와 적극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9,000
    • +2.48%
    • 이더리움
    • 3,023,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082
    • +4.15%
    • 솔라나
    • 128,300
    • +2.72%
    • 에이다
    • 396
    • +5.6%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41
    • +9.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14.25%
    • 체인링크
    • 13,280
    • +0.9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