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수출 11.3%로 2015년 1월 이후 최대폭 증가

입력 2017-03-2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역흑자도 2010년 3월 이후 최고치

일본의 지난달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글로벌 수요가 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일본 재무성이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수출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증가폭은 지난 2015년 1월(16.9%) 이후 가장 컸다.

2월 달러ㆍ엔 평균 환율이 113.40엔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3.4% 엔고였지만 대중국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수출물량 자체가 커졌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기어박스 등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 등 전자부품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대중국 수출이 전년보다 28.2% 급증했으며 일본의 대중국 무역수지도 60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대미국 수출은 전년보다 0.4%, 유럽연합(EU)은 3.3% 각각 늘어났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대비 1.2% 증가에 그쳤다. 원자재 가격 회복에 따라 중동과 호주 등에서의 수입액이 늘어났지만 중국산 의류와 아일랜드 의약품 수입이 줄면서 전체 수입 증가폭을 제한했다.

이에 지난달 무역흑자가 8133억8900만 엔(약 8조2028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신문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8591억 엔 흑자를 밑도는 것이지만 201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7,000
    • +0.55%
    • 이더리움
    • 3,05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4.04%
    • 리플
    • 1,575
    • -3.73%
    • 솔라나
    • 122,600
    • +0.91%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
    • 체인링크
    • 14,690
    • -0.07%
    • 샌드박스
    • 5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