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김고은 결별, 한 달 전 지라시로 예견…공유도 언급됐었다?

입력 2017-03-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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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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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김고은 커플이 결별한 가운데, 한 달 전인 2월 '신하균-김고은 결별' 내용이 담긴 지라시가 나돌았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하균·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김고은과 신하균이 지난 2월 말 헤어졌다"라며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라고 결별 소식을 밝혔다.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로 인한 자연스러운 이별'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6월부터 열애를 시작한 신하균과 김고은은 함께 여행하고 스킨스쿠버 등의 취미 생활을 즐기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17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해 주변의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약 한 달 전인 2월 중순 김고은과 신하균의 결별 내용이 담긴 지라시가 SNS를 통해 유통돼 화제가 됐다. 이 지라시에는 공유와 김고은이 '도깨비'를 촬영하며 핑크빛 사이로 발전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공교롭게도 소속사에서 밝힌 두 사람의 결별 시기와 지라시가 유통된 시점이 일치해, 공유와 김고은의 관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한 연예매체와의 통화에서 "공유와 관계를 의심하는데 진짜 아니다. 그것은 증권가 정보지일 뿐이다. 근거 없는 내용이다"라며 관련 내용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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