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f(x))' 엠버, 심경 고백 인스타 글에 "힘내자" 댓글 단 루나

입력 2017-03-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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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엠버 인스타그램)
(출처=엠버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중국인 멤버 엠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 무시당하고 상처 입었다"리고 심경 고백 글을 남기자 루나가 위로하는 댓글을 남겼다.

엠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모든 걸 다 바쳤다. 일을 해결하려 노력했다. 그 일이 창조적인 일이든, 사업적인 일이든 말이다. 나는 지난 몇 년간 모든 일을 혼자 해왔지만, 결국 계속 무시당하고 상처받고, 이용만 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나는 인내심으로 버텨왔다. 팬들 역시 참아왔지만 더 이상 가만히 앉아 기다리면서 계속 거절당하고 헛된 희망을 품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나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쳤고, 지금이 바로 내가 선을 긋는 순간이다. 이제 그만"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의미심장한 엠버의 글이 올라오자 8시간 만에 3만 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 중에는 눈길을 끈 댓글도 있다. 바로 같은 그룹 멤버 루나의 댓글이다. 루나는 "코알라 힘내자 사랑하는 거 알지? 우리 잘 될 거야"라며 엠버를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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