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보스’, 이규한 편집 불만에 잘못 인정…“사과하고 오해풀었다”

입력 2017-03-09 2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성적인 보스’ 14회(출처=tvN '내성적인 보스')
▲‘내성적인 보스’ 14회(출처=tvN '내성적인 보스')

배우 이규한이 ‘내성적인 보스’에 불만을 제기한 가운데 제작진이 입장을 전했다.

이규한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회에 한 신 나올까 말까 하는데, 중간 대사 다 편집해버리면 어쩌라는 거야”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규한은 ‘내성적인 보스’에서 채로운(박혜수 분)의 동네 오빠 우기자 역으로 출연 중이지만 분량은 카메오 수준이다. 하지만 14회 방송분에서 우기자는 뜬금없이 환기(연우진 분)에게 채로운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대사를 날려 원성을 샀다.

이에 ‘내성적인 보스’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이규한 씨에게 사과를 건넸고 오해를 풀었다”며 “우려를 끼쳐 죄송하다. 제작진과 배우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했다”라고 실수를 인정했다.

‘내성적인 보스’는 드라마 초반 이해할 수 없는 인물 설정과 스토리, 시청률 저조로 긴급 대본 수정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에도 드라마는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한 채 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81,000
    • -0.5%
    • 이더리움
    • 3,26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1.59%
    • 리플
    • 2,116
    • +0.28%
    • 솔라나
    • 129,700
    • -0.54%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529
    • +1.34%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17%
    • 체인링크
    • 14,590
    • -0.34%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