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보스' 한채아, 결혼 앞둔 윤박과 '폭풍키스'…연우진, 두 사람 내연관계 알았다

입력 2017-02-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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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처)
(출처=tvN 방송 캡처)

'내성적인 보스' 윤박이 한채아와 선을 넘은 아슬아슬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5회에서는 채지혜(한채아 분) 자살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강우일(윤박 분)은 자신의 비서 채지혜와 술을 마시게 됐고, 기습키스로 채지혜의 마음을 흔들었다. 강우일은 은이수(공승연 분)과 결혼 허락을 받았지만, 예비장인이 자신을 못 미더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힘들어한다.

강우일은 묵묵히 자신의 곁을 맴도는 채지혜에게 호감을 보이며, 이수에게 선물할 목걸이까지 선물했다. 두 사람은 그날 하룻밤을 함께 보냈고, 이후 지혜는 우일에게 따로 만나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한다.

우일은 지혜를 만나기 위해 회사로 돌아왔고, 은환기(연우진 분)과 마주쳐 채지혜와의 관계를 추궁당한다. 이에 우일은 "남자들 하룻밤 실수 같은 것이다"라고 말했고, 지혜는 이를 듣게 된다.

채지혜는 나중에 은이수 목에 자신과 같은 목걸이가 걸려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자책감에 괴로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에 우일은 자신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올까 환기에게 도움을 청하고, 환기는 모든 짐을 자신이 떠안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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