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삼성·한화생명 자살보험금 징계 이달 16일 재논의

입력 2017-03-06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삼성·한화생명의 자살재해사망보험금(이하 자살보험금) 미지급에 대한 징계를 재논의한다.

금감원은 삼성·한화생명의 자살보험금 제재와 관련해 오는 16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다시 심의한 후 제재수위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금감원 측은 "지난달 23일 제재심 이후 삼성·한화생명이 미지급 자살보험금을 전액(지연이자 포함) 지급하기로 함에 따라 중대한 사정변경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금감원은 자살보험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고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재를 위해 진웅섭 금감원장 단독으로 결정하는 것보다 제재심을 다시 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금감원 측은 "금감원장 자문기구이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재심의위원회의 의견을 다시 들어보고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삼성·한화생명의 중징계 수위는 CEO 문책경고, 영업 일부정지 각각 3개월, 2개월로 교보생명보다 높았다. 당초 전건지급(미지급금의 59.3% 지급)을 택한 교보생명의 징계 수위는 CEO 주의적 경고, 영업 일부정지 1개월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보험]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수익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40,000
    • -0.7%
    • 이더리움
    • 4,349,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0.57%
    • 리플
    • 2,808
    • -1.02%
    • 솔라나
    • 187,300
    • -0.53%
    • 에이다
    • 527
    • -0.9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1.09%
    • 체인링크
    • 17,880
    • -0.94%
    • 샌드박스
    • 215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