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7일 '회계 투명성 종합대책' 공청회 개최

입력 2017-03-06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김종석ㆍ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실과 공동 개최

금융당국과 국회가 회계제도 개선 종합대책 후속조치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앞서 발표한 회계제도 개선안에서 쟁점이 되었던 선택지정제 도입, 감리주기 단축 등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오는 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실과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회계 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회계 투명성과 관련해 종합대책을 확정하고 입법절차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쟁점 사항인 감사인 △선임제도 개선안 △적정 감사 투입시간 △내부고발 활성화 △내부감사 기능 강화 △과징금 상향 등 제재 강화 △감사인 등록제 도입 등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공청회 결과 등을 종합해 3월 중 종합대책을 최종 확정하고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이후 2분기 중으로 규정 개정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60,000
    • +8.73%
    • 이더리움
    • 3,284,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354,400
    • +20.42%
    • 리플
    • 1,805
    • +17.82%
    • 솔라나
    • 125,000
    • +5.57%
    • 에이다
    • 289
    • +13.33%
    • 트론
    • 468
    • +1.74%
    • 스텔라루멘
    • 258
    • +1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7.51%
    • 체인링크
    • 15,240
    • +4.81%
    • 샌드박스
    • 62.25
    • +1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