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인근 해역서 또다시 규모 2.0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는 없을 것"

입력 2017-03-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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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6일 오전 전북 부안 인근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날 국내에서 4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지진이 발생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1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 북서쪽 24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오늘 발생한 전북 부안 해역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날 강원 동해 인근 해역에서 세 차례, 경북 경주 인근에서 한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이날 또다시 지진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도 가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주 지진의 여진도 아니고, 이젠 전국 각지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것 보니 불안하다", "혹시 잇따른 지진으로 인해 원전에도 피해가 생길까 무섭다", "정말 대지진의 징조는 아닐까?"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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