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남상미, 남궁민에 질투심…“나 때문에 돌아온 거 아냐? 쪽팔려” 수줍

입력 2017-03-02 2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김과장' 남상미가 남궁민에게 애교 섞인 질투심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는 돈 때문에 돌아온 김성룡(남궁민 분)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윤하경(남상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룡은 경리부 사람들에게 장유선(이일화 분)에게 받은 1억 원을 성과급으로 나눠줬다. 각 1천만원 씩 성과급을 받게 된 경리부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김성룡은 장유선이 회생 안을 놓고 준 1억 원의 돈을 경리부원들과 나누기로 결심했고, 회생안이 성공을 거두자 부원들에게 말하지 않고 돈을 회사 성과급인 것처럼 나눠줬다.

하지만 김성룡은 윤하경에게만큼은 진심을 이야기하고 싶어 따로 불러 이를 말했고, 윤하경은 "아 쪽팔린다"고 말했다. 윤하경이 보여주는 의외의 반응에 김성룡은 "화난 게 아니라 쪽팔린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하경은 "난 내 생각해서 돌아온 줄 알았다, 몹시 부끄럽다"며 "화난 건 아닌데 1억이 적은 돈도 아니고,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에 엄금심(황영희 분)은 "너희들 연애하느냐? 분위기가 딱 얼레리 꼴레리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0,000
    • +1.42%
    • 이더리움
    • 3,322,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54%
    • 리플
    • 2,004
    • +0.5%
    • 솔라나
    • 125,400
    • +1.4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3.11%
    • 체인링크
    • 13,410
    • +1.06%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