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케빈 탈퇴, 5인조로 재정비 중…동호 이후 두 번째 탈퇴

입력 2017-03-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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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케빈(출처=케빈 SNS)
▲‘유키스’ 케빈(출처=케빈 SNS)

유키스의 멤버 케빈이 계약 종료로 팀에서 탈퇴한다.

2일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유키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케빈이 2017년 3월을 끝으로 nhemg와의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유키스는 5인조 재정비에 들어간다.

소속사는 “케빈은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기로 했다”라며 “충분한 논의 끝에 케빈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고 유키스 탈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케빈은 약 9년 만에 팀에서 탈퇴하게 됐다. 2013년 멤버 동호의 탈퇴 후 두 번째다. 케빈의 탈퇴로 유키스는 5인조로 그룹을 재정비 중이며 올해 발매될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

한편 유키스는 케빈 탈퇴 전 한국과 일본에서 6인조로서 마지막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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