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원유 생산 증가 전망에 소폭 하락…WTI 0.1%↓

입력 2017-03-01 0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4센트(0.1%) 하락한 배럴당 54.0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4월분 가격은 37센트(0.66%) 떨어진 배럴당 55.56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에 대한 전망이 엇갈린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산유량 증가 전망이 이날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이 약속대로 산유량을 줄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는 오후 들어 낙폭을 대거 만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지난주 원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재고가 전주 대비 290만 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예상이 맞다면 미국 원유재고는 8주 연속 증가하게 된다.

감산 합의를 한 OPEC 11개 회원국의 2월 산유량이 하루 평균 2987만 배럴로, 1월의 2996만 배럴과 지난해 12월의 3117만 배럴에서 줄었다는 소식은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92,000
    • -1.27%
    • 이더리움
    • 3,364,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49%
    • 리플
    • 2,203
    • -1.52%
    • 솔라나
    • 136,400
    • -1.66%
    • 에이다
    • 414
    • -2.59%
    • 트론
    • 448
    • +0.45%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74%
    • 체인링크
    • 14,170
    • -2.0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