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불황에 줄줄이 문 닫는 식당들…“장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입력 2017-02-27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황에 문을 닫는 식당들이 늘면서 중고 주방용품점의 재고가 늘어가고 있다.

27일 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폐업한 개인사업자는 73만9000명이다. 이 중 음식점업 폐업 자영업자가 15만3000명으로 전체의 20%에 달하며 가장 많았다. 이처럼 식당들이 문을 닫는 비중이 늘어난 것은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전국 709개 외식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4%가 1년 전보다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특히 1인이 운영하는 영세한 식당은 지난해 12월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약 40% 감소했다. 10인 이상이 운영하는 식당도 전년 대비 매출이 약 28% 줄었다.

네티즌은 “장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 “요즘 같은 불황엔 쓰는 걸 줄이는 게 답이더라”, “정말 먹고사는 게 막막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2,000
    • -0.28%
    • 이더리움
    • 3,081,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09%
    • 리플
    • 2,058
    • -0.44%
    • 솔라나
    • 129,800
    • -1.52%
    • 에이다
    • 391
    • -1.26%
    • 트론
    • 432
    • +1.65%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0.69%
    • 체인링크
    • 13,360
    • -1.62%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