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전국 LNG기지 설비ㆍ운영 진단 실시

입력 2017-02-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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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직원이 배관 내부 검사기계인 인텔리전스 피그를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
▲한국가스공사 직원이 배관 내부 검사기계인 인텔리전스 피그를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
한국가스공사가 전국 LNG생산기지 설비ㆍ운영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올해 초 평택, 인천, 통영 삼척 등 생산기지 4곳의 설비 특성과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중장기 진단 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1년까지 총 861건의 진단업무 수행을 통해 생산기지의 수명연장과 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분야 63건, 기계분야 52건, 계전분야 39건, 시설분야 24건 등 총 178건의 진단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고수석 가스공사 생산본부장은 “생산설비와 운영에 대한 중장기 진단 시행을 통해 장기운영설비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생산기지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1986년 평택LNG생산기지 상업운전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외 5개(평택, 인천, 통영, 삼척, 멕시코 만사니요) LNG생산기지의 운영ㆍ보수 경험이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기준ㆍ기법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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