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세제혜택 일임형 ISA… 9개 맞춤 포트폴리오 제시

입력 2017-02-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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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일임형으로 운용하고 있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 세제혜택 프로그램이다. 기존 세제혜택 상품과 다른점은 개별상품(재형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 등)에서 포트폴리오 형태의 계좌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ISA는 계좌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순소득에 대해서 200만 원까지 비과세, 20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근로소득 5000만 원 이하, 종합소득 3500만 원 이하 가입자는 250만 원까지 비과세 돼 절세혜택이 커진다. 손익 통산을 통해 계좌내 여러 상품을 투자한다. 손실이 발생한 상품이 있다면 그 손실분만큼 계좌 전체 과세기준(이익분)에서 차감하는 효과도 있다.

메리츠 일임형 ISA는 편입 상품을 주로 펀드로 구성하며, 과표가 큰 상품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위험 성향을 5단계로 구분하고, 이에 적합한 모델 포트폴리오 유형을 총 9개로 제시한다.

모델 포트폴리오는 사내전문가로 구성된 자산배분결정위원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분석, 검토하고 있다. 최적의 자산배분전략을 추구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운용자산의 편입·편출을 통해 수익·위험 관리가 이뤄진다.

가입자격은 직전년도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이나 농어민이다. 신규취업자도 해당년도에 소득이 있으면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연간 납입금액 한도는 2000만 원으로 최대 5년(의무가입기간)간 총 1억 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가입기한은 2018년 12월말까지로, 의무가입기간 경과 전 인출·해지시 감면받은 세액은 추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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