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 별세

입력 2017-02-21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 (출처=유엔 웹TV)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 (출처=유엔 웹TV)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유엔본부가 자리한 미국 뉴욕에서 별세했다.

러시아 외교부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부의 비탈리 추르킨 대사가 뉴욕에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며 “뛰어난 외교관 한 명이 순직했다”며 애도를 표했다.

‘순직’이라는 표현대로 추르킨 대사는 숨지기 직전까지 업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유엔 관계자는 추르킨 대사의 사망과 관련해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이라고 밝혔다.

유엔 외교관들은 충격 속에 회의 중 묵념으로 애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추르킨 대사는 하루 뒤인 21일 65세 생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추르킨 대사는 유엔 부임 이전까지 캐나다와 벨기에 등에서 근무했다. 2006년 5월부터 10년 넘게 유엔 대사로 활동하면서 유엔 외교가에서는 ‘러시아의 얼굴’로 인식됐다. 작년 말에는 안보리 순회 의장을 맡기도 했다.

북한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의 일원이어서 한국에도 많이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5,000
    • -0.8%
    • 이더리움
    • 3,058,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0.19%
    • 리플
    • 1,696
    • +0.95%
    • 솔라나
    • 124,800
    • -1.34%
    • 에이다
    • 256
    • +0%
    • 트론
    • 435
    • +2.35%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26%
    • 체인링크
    • 15,010
    • -0.92%
    • 샌드박스
    • 59.65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