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순재 "과거 연기자들 'XX'이라는 말 들어가며 연기 배웠다"

입력 2017-02-21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아침마당' 이순재가 과거 혹독하게 연기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21일 오전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순재는 지금의 드라마 촬영 시스템과 달랐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이순재는 "과거에는 작가들이 사전제작을 해줬다"라며 "작가들이 직접 와서 연기를 지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인 배우들은 울면서 연기해야 했다. 예를 들면 강부자 씨도 그랬다"라며 "'발음이 그게 아니야'라며 심지어 'XX'이라는 말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순재는 "그 당시 신인 배우들은 다 그랬다. 그렇게 대배우가 탄생하는 것이다"라며 "지금은 언어체계가 다 망가져서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순재는 작품 흥행에 비해 상복이 없는 것에 대해 "금연까지 했는데 상을 안 주더라"라며 "예능에서는 대상 받은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7,000
    • -1.99%
    • 이더리움
    • 3,386,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23%
    • 리플
    • 2,053
    • -2.38%
    • 솔라나
    • 124,200
    • -2.0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67%
    • 체인링크
    • 13,680
    • -1.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