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지성, 엄기준 살인 증거 확보해뒀다…억울함 풀 날 올까?

입력 2017-02-20 2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피고인' 지성이 엄기준의 살인 증거를 확보해뒀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같은 감방에 수감된 차민호(엄기준 분)를 보고 동요하지 않으려 애쓰는 박정우(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기억 속에서 차민호의 살인 증거를 숨겨뒀던 사실을 떠올리며, 억울함을 모두 풀 날을 기다렸다.

이날 박정우는 차민호가 감방에 오기 직전 아내 윤지수(손여은 분)의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와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된 과정 등을 모두 기억해냈다. 그 때문에 감방에 발을 들인 차민호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는 구토가 올라오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차민호를 보고 당장 적개심을 드러낼 수는 없었다. 차민호가 자신이 기억을 모두 되찾게 된 사실을 알게 되면 또 어떤 음모를 꾸밀지 몰랐고, 딸 박하연(신린아 분)을 찾는 일이 먼저였기 때문이다. 그는 딸을 찾기 위해 탈옥을 계획하고 있었다.

차민호는 직접 윤지수를 찔렀다. 박정우가 왼손잡이라는 것까지 계산해 두고 부엌에서 칼을 가져와 찔렀다. 박정우는 "네가 범인이 되면 된다"는 차민호의 말에 따라 모든 일을 꾸몄지만, 한 가지 숨긴 사실이 있었다. 차민호의 혈흔이 있는 칼을 몰래 숨겨둔 것.

이후 박정우는 차민호 옆에 잠들며 "지수 찌른 칼에 네 피가 묻어 있어. 내가 숨겼지"라고 이를 악물고 딸을 되찾고 복수할 날을 기다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16,000
    • -0.59%
    • 이더리움
    • 4,353,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35%
    • 리플
    • 2,832
    • -0.77%
    • 솔라나
    • 187,800
    • -1.68%
    • 에이다
    • 533
    • +0%
    • 트론
    • 438
    • -3.52%
    • 스텔라루멘
    • 313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26%
    • 체인링크
    • 18,000
    • -0.99%
    • 샌드박스
    • 233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