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신세경, 남주혁과 호흡 맞추나…“검토 중, 미팅도 안했다”

입력 2017-02-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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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출처=신세경SNS)
▲신세경(출처=신세경SNS)

배우 신세경이 ‘하백의 신부’ 출연을 검토 중이다.

20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신세경이 ‘하백의 신부’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면서 “제작진과 미팅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tvN ‘하백의 신부 2017’은 국내 유명 순정 만화 ‘하백의 신부’ 스핀오프 버전으로 원작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현대로 옮겨와 재탄생시킨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다.

앞서 문채원이 여자주인공으로 거론됐지만 극의 설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최종 불발됐다. 제작진은 “새로운 여자주인공을 알아보는 중”이라며 “남자주인공 및 다른 남자 주연진의 캐스팅은 어느 정도 완료된 상태”라고 알렸다. 남자주인공 하백 역에는 모델 출신 배우 남주혁이 물망에 올랐다.

한편 신세경의 ‘하백의 신부’ 캐스팅 물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내용도 많이 바뀔 것 같은데 캐스팅에 너무 연연하지 않았으면”, “연기 잘하면 신세경도 잘 어울릴 듯”, “문채원도 괜찮았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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