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작년 반도체 R&D 투자 4위… SK하이닉스는 10위

입력 2017-02-20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인텔 압도적 1위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연구개발(R&D) 투자를 전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2016년 반도체 R&D 지출 비용은 565억 달러(약 65조99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위 10개 업체가 쏟아부은 비용은 353억9500만 달러(약 40조7148억 원) 이며, 10개 기업은 △인텔 △퀄컴 △브로드컴 △삼성전자 △도시바 △TSMC △미디어텍 △마이크론 △NXP △SK하이닉스 순이었다.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은 작년에 반도체 R&D에 전년 대비 5% 증가한 127억5000만 달러(약 14조6000억 원)를 지출했다. 이는 전 세계 반도체 R&D 지출의 4분의 1(23%)을 차지하는 것이다. 인텔은 2위인 퀄컴(51억 달러), 3위 브로드컴(31억9000만 달러), 4위 삼성전자(28억8000만 달러)의 반도체 R&D 지출액을 모두 합한 것보다도 많은 비용을 R&D에 쏟아부었다.

메모리 반도체 선두주자 삼성전자는 R&D 지출은 전년보다 11% 늘며 높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액수로는 전년보다 한 단계 내려온 4위에 그쳤다. 최근 반도체 사업부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인 도시바는 지난해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손잡고 3D 낸드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며 5위(27억8000만 달러)에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15억1000만 달러(약 1조7000억 원)을 R&D에 투입하며 10위를 차지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9,000
    • -0.59%
    • 이더리움
    • 3,01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6.22%
    • 리플
    • 2,018
    • -0.44%
    • 솔라나
    • 123,700
    • -0.88%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1
    • +2.08%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39%
    • 체인링크
    • 12,780
    • -0.5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