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해외에서 통한 가창력…디즈니 테마곡 참여 ‘OST 신흥 강자’

입력 2017-02-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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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M엔터테인먼트 제공)
(출처=S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웬디가 디즈니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테마곡에 참여한다.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웬디가 오는 3월 디즈니채널에서 방영되는 새 애니메이션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의 테마곡 '마이 타임'(My Time)을 불렀다. 밝은 멜로디와 웬디의 맑고 개성 넘치는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는 마법에 걸린 동화 왕국 아발로에 사는 프린세스 엘레나가 왕국과 가족을 보호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 방송에 앞서 지난 10일 유튜브 SMTOWN 채널에는 웬디의 테마곡 녹음 현장을 담은 영상으로 구성된 '마이 타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그간 웬디는 세계적인 팝스타 리키 마틴의 디지털 싱글 ‘VENTE PA`CA (feat. Wendy of Red Velvet)’(벤떼 빠`까), 에릭남과 선보인 듀엣곡 ‘봄인가봐 (Spring Love)’ 등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과 '아나요 (Let You Know)',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Because I love you)’ 등의 다양한 OST에 참여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이 또래 가수들 사이에서 독보적이라는 평.

한편 현재 웬디의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은 네 번째 미니 앨범 '루키(Rookie)'로 활발한 활동중이며,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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