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2.9%>안희정 16.7%>황교안 15.3%”

입력 2017-02-13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도보수층 지지율 오름세… 안철수 상승세 꺾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안희정 충남지사와 여권의 주자로 거론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같은 당 안희정 충남지사와 여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6∼10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 따르면 민주당 선두주자인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2.9%로 지난주보다 1.7%포인트 올라 6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문 전 대표는 대다수 지역에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연령별로 30대(39.7%→52.0%)와 20대(33.8%→37.3%)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중도보수층(18.5%→22.0%)과 중도층(32.9%→35.2%)에서 오름세다.

안 지사는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이번 주 16.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주 대비 3.7%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여권의 대선주자로 인식되고 있는 황 권한대행 역시 지난주보다 2.9%포인트 오른 15.3%의 지지율을 보여 안 지사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2위 접전 양상을 보였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4%포인트 떨어진 9.5%로 집계돼 지난 4주간 보였던 완만한 상승세가 꺾였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주보다 0.8%포인트 내린 7.8%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지난주보다 1.0%포인트 떨어진 3.9%로 각각 나타났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의 지지율은 0.9%포인트 오른 3.2%였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지지율은 1.2%포인트 상승한 2.3%였고, 홍준표 경남지사는 1.8%, 남경필 경기지사는 1.5%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50,000
    • -0.43%
    • 이더리움
    • 4,363,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75%
    • 리플
    • 2,827
    • -0.14%
    • 솔라나
    • 188,000
    • -0.11%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60
    • +1.29%
    • 체인링크
    • 18,000
    • -0.22%
    • 샌드박스
    • 218
    • -6.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