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北 탄도미사일 발사 성공…방산株 일제히 상승세

입력 2017-02-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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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으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13일 오전 9시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대표적 방산주인 퍼스텍은 전일 대비 0.53% 오른 3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퍼스텍은 장중 2.94%까지 올라가는 등 거래량이 몰리고 있다.

또 풍산은 전일 대비 1.26% 오른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고, LIG넥스원(2.73%), 한화테크윈(1.25%)도 상승세다.

코스닥시장 방산주인 빅텍 역시 0.72% 오른 3490원에 거래되며 반등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날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 2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북한 미사일 발사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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