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삼성SDI 톈진공장 폐기물 저장소서 불… “라인 정상 가동”

입력 2017-02-08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현지시간) 오전 삼성SDI의 중국 톈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톈진 공장은 스마트폰, 전기자전거 등 소형 배터리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배터리 제품 테스트 후 불량품을 폐기하는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톈진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진화 작업을 벌였고 현재 대부분 불길은 잡힌 상태다.

삼성SDI 관계자는 “오전 7시 전후 폐기물 저장소에서 불이 나 직원들이 직접 불을 껐는데, 이후 불씨가 살아났다”며 “인명 피해는 없고 현재 라인도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